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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광고계 접수한 '무한매력' 송중기



배우 송중기가 최근 정수기 전문업체 루헨스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동서식품의 맥심 커피 모델로 선정되는 등 '대세'임을 입증했다.

11일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송중기를 광고모델로 선호하고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며 "이미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기본이고,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폭넓은 계층의 사랑을 받기에 광고주들이 그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송중기는 맥심 커피에서는 지적이며 부드러운 이미지, 롯데리아에서는 밝고 귀여운 이미지, 라네즈 옴므에서는 신선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에서는 편안한 캐주얼 이미지를 갤럭시 팝에서는 시크한 매력 등을 발산중이다.

송중기가 광고계의 블루칩이 된것은 매력뿐만이 아니다.

모델로 활동하는 제품의 판매량도 늘고있다.

실제 최근 송중기가 모델로 활동중인 쌤소나이트의 레드 백팩은 '송중기 백팩'으로 불리며 출시 3주만에 완판된 기록을 세웠다.

또 최근 대학생 매거진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자 광고모델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무한 매력'을 뽐내며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