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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포지션 임재욱 6년만의 컴백 시동



포니션 출신의 가수 임재욱이 6년만의 컴백에 시동을 건다.

그는 SBS 월화극 '야왕' OST '사랑은 없다'를 불러 오랜만에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별의 슬픔을 그린 애절한 발라드로 권상우가 연기하는 하류 테마곡으로 사용된다.

임재욱과 이 노래를 공동 작곡한 '야왕'의 이재규 음악감독은 "임재욱의 목소리에는 슬픔이 묻어나며 감성을 자극한다"며 섭외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임재욱은 이번 곡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2007년 6집 '애가' 발표 이후 드라마 OST에 가끔 참여했던 그는 더 포지션이라는 이름으로 6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