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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홍진영 배터리 재충전하고 3년만에 가수 컴백



흥겨운 트로트곡 '사랑의 배터리'로 인기를 누렸던 홍진영이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최근 배용준·김현중·김수현 등이 소속된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홍진영은 22일 디지털 싱글 '부기맨'을 발표하고 새출발한다.

소속사는 "'부기맨'은 '지고지순하고 한 여자밖에 모르는 남자'라는 뜻으로, 브라스 사운드에 경쾌한 리듬이 더해졌다"며 "좋아하는 남자를 향한 두근거리고 설레는 속마음을 '트로트계의 비타민'다운 홍진영 특유의 톡톡 튀는 발랄함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비스트의 '픽션' '별 헤는 밤', 포미닛 현아의 '버블 팝', 시크릿의 '토크 댓' 등의 히트곡을 탄생 시킨 최규성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홍진영은 2009년 가수로 데뷔해 '사랑의 배터리' '내 사랑' 등으로 성인가요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가수 지혜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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