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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업 '멜버른 사진작가' 홍보하고 아이패드 받자!



호주 빅토리아 주 관광청이 꿈의 직업 '멜버른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호주정부관광청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유스 캠페인-꿈의 직업' 중 빅토리아 주가 선정한 꿈의 직업 '멜버른 라이프스타일 사진작가'를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13일부터 4월 7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멜버른 홀릭 페이스북(www.facebook.com/melbourneholic)을 방문해 △'좋아요' 버튼 누르기 △해당 이벤트 '공유'하기 △사진작가에 어울릴만한 친구 댓글로 소환하기 △이벤트 페이지를 블로그에 스크랩하기 중 1가지만 하면 참여할 수 있다.

1등에 선정된 1인에게는 아이패드 미니를, 2등 2인에게는 크램플러 노트북 가방을 제공한다. 3등(6명)은 호주 포포크림, 4등(9인)과 5등(10인)에게는 각각 트램 USB와 텀블러가 증정된다.

'꿈의 직업'이란 호주 6개 주에서 각각 선정된 꿈의 직업 6개를 두고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경쟁하는 프로젝트로 최종 우승자 6인 에게는 6개월의 직업 체험 기회와 호주달러 10만 불(한화 약 1억2000만원) 상당의 급여가 주어진다.

호주 입국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가의 18세 이상의 젊은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면 호주 워킹 홀리데이 페이스북(www.facebook.com/australianworkingholiday)이나 호주정부관광청 홈페이지(www.australian.com/bestjobs)에 간단한 인적 사항을 적은 뒤 '이 직업에 내가 적합한 이유'를 UCC로 만들어 올리면 된다. 6개 직업 동시 응모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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