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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시의원 "지하철 6호선 연장 및 복선화 필요"

서울 은평구와 서대문구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지하철 6호선 복선화와 노선연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강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민주당·은평3)은 11일 은평 지역 교통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며 은평새길의 조속한 착공과 6호선 복선화 등이 뒤따라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8일 제 245회 시의회 임시회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이같은 내용을 언급했다.

이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2006년 서울 서북권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내놓은 바 있지만 이후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이뤄진 것인 전무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은평뉴타운을 포함한 고양시 등 인접도시의 건설에 따라 늘어난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서울 강남북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6호선을 연장, 은평뉴타운부터 북한산 입구, 송추를 거처 의정부 1호선까지 연장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서울 서북과 동북을 잇는 동서축의 교통인프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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