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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예술인 복지사업 올해 100억 쏜다

예술인의 창작안전망 구축을 위한 복지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재단 홈페이지(http://kawf.kr)를 통해 '취업지원교육 사업' 및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공모 중이다.

취업지원교육 사업은 예술인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에 참여하는 예술인에게 2~3개월 동안 훈련수당(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350명을 대상으로 5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은 일정기간 동안 예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경우 일정액의 창작준비금(월 45만~6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1180명에게 42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험료 부담 때문에 보험 가입이 어려운 예술인을 위해 재단이 산재보험료도 지원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