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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초등학교 92개교에 교통안전지도사 197명 투입

등하교 시간대 차량통행이 제한되는 곳이 올해 20곳에서 30곳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12일 서울경찰청와 지역주민 등과의 협의를 거쳐 차량통행제한 구역을 해마다 늘려나갈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등하교 시간 학교 인근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교통안전지도사 197명의 활동이 시작된다.

지도사는 18일부터 시내 92개 초등학교 인근에서 활동한다.

지난해에는 52곳에서 104명이 교통안전을 지도했다.

교통안전지도사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나 학교폭력, 유괴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같은 방향으로 등하교 하는 학생들을 모아 집 인근까지 바래다 주는 역할을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