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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수지 신경쓰였니?' 이연희 태도논란...MBC 측 '대본에 집중한 것'

배우 이연희가 불성실한 태도로 논란에 휘말렸다.

드라마 출연 배우와 제작진들이 첫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

최근 4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공식 홈페이지에는 지난달 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드라마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 및 출연진들이 모여 배역을 소개하며 한 명식 일어나 각오를 전하며 허리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연희는 출연진과 제작진들이 다른 참석자들의 인사가 끝나면 박수로 화답하는 것과 달리 내내 가만히 않아 있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수지가 신경쓰였나?""이연희 나오는거였어? 망인가" "이연희 혼자 뭐하는 거지?" "선배들도 박수치고 있는데, 이연희 쫌 거만하다" "몸이 아픈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같은 소식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자 MBC 측은 "당시 자리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이연희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배우가 긴장해 대본에 집중했을 뿐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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