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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토종 대작 게임 '테라' 해외 진출 가속화

토종 대작 게임 '테라'가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게임개발사 블루홀스튜디오는 중국 게임사 쿤룬과 MMORPG '테라'의 중국 내 유통(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테라는 이 회사가 2011년 개발한 온라인게임으로 그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작품이다.

블루홀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과 북미, 유럽, 대만에 이어 다섯번째 해외 시장 진출을 이뤘다.

테라는 최근 국내와 북미, 유럽시장 등에서 무료화를 단행해 이전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쿤룬은 2008년 설립된 중국 기반의 글로벌 게임업체로, 한국·미국·영국 등 7개 국가에 지사를 설립하고 100여개국에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