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미래에셋證, 위안화 강세투자 DLS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미 달러 대비 위안화의 강세시 연 8%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미래에셋 제598회 DLS'를 오는 19일 오전 11시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100억원이다.

만기가 1년인 이 상품은 만기평가일의 미 달러대비 위안화 환율이 최초기준환율과 같거나 낮으면(위안화 가치가 상승하면) 세전으로 연 8%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원금을 지급한다.

장성욱 미래에셋증권 구조화상품팀장은 "미국과 일본의 통화완화정책을 바탕으로 위안화의 상대적 강세가 예상된다"며 "특히 최근 중국의 경제회복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부분에서 투자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상품들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