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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권 '지저스…'로 뮤지컬 데뷔



2AM의 조권이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다.

설앤컴퍼니는 13일"조권이 환락을 즐기며 지저스를 비웃는 냉소적인 유대의 왕 헤롯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헤롯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코믹함과 시니컬함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역할이다. 조권은 국내외를 통틀어 역대 최연소 헤롯으로 나선다.

조권은 "그동안 많은 작품들의 출연 제의가 있었지만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하지만 헤롯의 풍자쇼를 잘 표현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고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뮤지컬의 제왕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만든 이 작품은 다음달 26일 샤롯데씨어터에서 6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오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