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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개혁 한다고?...정부, "전혀 검토한 바 없다"

"화폐개혁 전혀 검토한 바 없다"

정부가 화폐개혁을 위해 물밑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화폐개혁' 이슈가 인터넷에서 화제가되자 정부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13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모 언론사의 '정부, 화폐개혁 물밑작업' 제하 기사에 대해 "재정부는 화폐개혁에 대해 전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정치권과 경제계 일각에서 제기된 화폐개혁 아이디어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실무검토를 통해 추진할 만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한편 정부의 화폐개혁에 나설 것이라는 소문에 관련 업체들의 주가는 일제히 상승했다.

한네트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국전자금융이 9.03%, 푸른기술이 6.31%, 청호컴넷은 12.7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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