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화이트데이 앞두고 조인성 초콜릿선물

배우 조인성이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의 여자 스태프들에게 화이트데이 선물을 선사했다.

'그 겨울'의 한 관계자는 지난 11일 트위터에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여자 스태프들을 위하여 우주 최고 배우 조인성 씨가 준비한 선물. 아~ 오늘은 나도 여자이고 싶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인성이 드라마의 여자스태프들에게 선물한 초콜릿 선물세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조인성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와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편 조인성은 '그 겨울'에서 오수 역을 맡아 오영 역을 맡은 송혜교와 함께 열연하고 있다. '그 겨울'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배우들의 호연이 화제를 모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