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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글로벌 해양금융 전문인력, 부산에서 양성한다

해상보험 전문가 키운다

양성과정 내달 5일부터

부산시와 보험연수원은 해양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해상보험 전문가 양성과정'을 다음달 5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한국선원센터에서 실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선박구조, 해상보험, 선박금융 등 각 교과별 학계 및 업계 최고 전문가 강사진의 현장중심 강의와 선박구조 시뮬레이션 체험 및 선박승선체험을 통해 실무지식과 현장감을 두루 배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대상은 부산·경남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손해보험사, 한국해운조합 및 선주협회 회원사, 선주상호보험, 해상전문 손해사정회사, 해상보험 전문 로펌 변호사 등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및 격주 토요일(총 148시간)에 중구 중앙동에 소재한 한국선원센터에서 실시한다.

교육비는 금융위원회가 30%, 보험연수원이 20%를 지원하고, 수강생은 50%(15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교육신청은 소속회사 인사·교육담당 부서를 경유해 오는 27일까지 보험연수원 대면교육부 운영개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02)9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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