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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비오엠 2년 만에 해체, 맹세창 심경고백

그룹 비오엠(BoM)이 해체한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멤버 맹세창(22)이 심경을 밝혔다.

맹세창은 14일 비오엠 해체 소식이 보도되자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crazyboy_91)에 "오랜만에 트윗인데 유쾌하지 않은 소식으로 찾아뵙게 돼서 죄송합니다. 저도 검색어 보고 사장님께서 쓰신 글을 보게 되었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회사, 그리고 개인의 사정으로 인해 멤버 모두 기분 좋게 작별을 했습니다. 좀더 정리된 후에 카페에 긴 글 올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비오엠 소속사 Y2Y컨텐츠컴퍼니는 최근 비오엠 공식 팬카페에 "2011년 7월 많은 스태프의 노력과 준비로 시작됐던 BoM이 공식적으로 마무리 짓는다"고 비오엠 해체를 공식발표했다.

비오엠은 아역배우 출신 맹세창이 속한 보컬그룹으로 2011년 싱글 앨범 '니가 없이'로 데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