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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이대목동병원 '뇌졸중' 증상 및 대처방안 발표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는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뇌졸중의 주요 위험인자와 뇌졸중 증상 및 대처방안을 발표했다.

김용재 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장은 "뇌졸중은 원인이 되는 질병이 없는 사람에게 갑자기 발병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에 주로 발생한다"며 "뇌졸중은 한번 발병하면 재발률이 높고 후유증이 따르기 때문에 위험인자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한 예방이 선행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뇌졸중이 발병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전조 증상들을 보이는데 이를 가벼운 증상으로 여겨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며 "뇌졸중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들은 '뇌졸중 단계별 대처표'를 통해 평소 뇌졸중 증상들을 숙지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3시간 이내에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