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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섹시한 뒷태' 오연서, 자유분방+러블리 스타일 화제



배우 오연서가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공개했다.

'미타'의 모델로 발탁된 오연서는 MBC 일일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나공주라는 이름에 걸맞는 공주풍의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미타 화보 속 오연서는 러블리한 스타일과 미타의 웨지힐 스니커즈를 매치 자유분방함까지 갖췄다. 러블리한 오연서 스타일에 미타의 웨지 스니커즈를 매치함에 따라 발목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미타만의 실루엣으로 오연서 스타일을 완성 시킨 것.

한편 오연서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러블리한 나공주로 평일 저녁 7시 20분 안방 시청자들을 만나며 패션 아이콘 오연서와 미타가 함께한 화보는 잡지 보그 4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