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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새 정부 첫 장 차관 회의 16일 열어

16일 새 정부의 장·차관이 처음으로 모여 국정에 대해 토론한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브리핑에서 "박근혜 정부 첫 장·차관 국정토론회가 내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변인은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부처별 업무보고에 앞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국정과제 추진 전략을 논의하면서 새 내각의 팀워크를 다지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참석자는 국무총리와 장·차관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 60여명이다.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석이 새정부 국정운영 기조와 국정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최순홍 미래전략수석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추진전략 등을 각각 발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