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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중국의 꿈 실현" 中전인대 폐막 '시리주허' 본격 가동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의 '시리주허(習李組合)'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중국 국회 격인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1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폐막했다.

전인대를 통해 국가주석과 총리 외에 부총리, 국무위원, 각부 부장 및 국가위원회 주석 등 국무원 조각도 완료됐다.

시진핑은 전인대 폐막식 연설을 통해 "항상 조국과 인민에 충성하고 모든 열정과 시간을 쏟아 인민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리커창 총리는 "부패를 절대 용인하지 않겠다"며 부패 척결을 국정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새 정부 각료들 가운데는 박사 학위자와 하방 경험자가 다수 포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총리, 부총리, 국무위원, 각 부처장 등 33명 가운데 박사 학위 소지자는 13명으로 전체의 39%를 차지했다.

또 평균 연령 60.2세인 이들 가운데 리 총리와 궈성쿤 국무위원, 왕이 외교부장 등 12명이 문화혁명기에 농촌으로 내려가 생활한 하방 경험을 갖고 있다. 리커창은 1974년 19세 나이로 안후이성 펑양현 다먀오공사 둥링 대대 생산대에서 3년간 농민 생활을 체험했다.

중국 전문가들은 "새 정부에 고학력자와 하방 경험자가 각료로 다수 포진했다"면서 "정부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농촌 서민들의 삶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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