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박시후, 그 날 와인 마셨다면

▶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박시후가 사건이 일어나던 날 홍초소주가 아닌 와인을 마셨다면 운명이 달라졌을까요? 한 방송국 관계자가 "박시후와 고소인이 처음 만났던 지난달 14일 박시후와 와인을 한 잔 하려고 했었다"고 살짝 귀띔했습니다. 그러나 이 약속은 이뤄지지 않았다는데요. 당시 박시후가 소속사 이적 문제로 민감한 상황에 있는데다 발렌타인데이기도 해서 다음 주로 기약했다고 하네요. 결국 사건이 터지면서 두 사람은 와인을 함께 마실 수 없었는데요. 이 관계자는 "인생은 참 묘하다"면서 "그날 나와 만나 와인을 마셨다면 어땠을까"라면서 안타까워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