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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인업소 한눈에, 모바일 앱 '모코리아'

오른쪽 골목으로 꺾어서 5분만 들어가면 '웨스턴 순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전 세계 한인 운영 업소들을 모두 수록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모코리아'(MOKOREA)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앱에는 미국과 아시아, 유럽뿐 아니라 남미와 아프리카의 주요 도시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과 숙박업소, 대사관이나 영사관 등 관공서, 한인 단체들의 위치와 연락처 등 한인들을 위한 주요 정보가 나와 있다.

앱에 수록된 한인 업소의 수는 현재 6만6000여 개다. 미국이 5만8000개로 가장 많고 ▲ 아시아 3800개 ▲ 캐나다 1560개 ▲ 남미 1168개 ▲ 유럽 840개 ▲오세아니아 87개 ▲ 중동 64개 ▲ 아프리카 50개 등이다.

특히 이 앱은 구글의 지도서비스와 연동해 이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곳부터 한인 업소가 차례로 표시된다. 업소와 거리와 길 찾기 기능도 포함돼 있어낯선 여행지에서도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숙박업소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앱을 개발한 김진형(53·미국명 제임스 김) 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한인 업소 앱을 개발하던 중 개발자가 만든 검색 로봇이 미국을 넘어 영국 런던의 업소들까지 찾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럴 바엔 전 세계 한인 업소를 모두 수록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해 개발 방향을 바꿨다"며 "각국 언어를 모두 파악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보람도 그만큼 크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