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CJ헬로비전, 알뜰폰 업체 처음으로 결합상품 출시



CJ헬로비전이 헬로롱텀에볼루션(LTE) 이용 고객을 위한 유·무선 결합상품을 선보인다.

CJ헬로비전은 요금제에 상관없이 헬로LTE고객이 헬로넷(초고속 인터넷)과 헬로폰(인터넷 집전화)을 함께 사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헬로셋 모바일'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헬로셋 모바일에 가입하면 헬로LTE 기본료 10%, 초고속 인터넷 50%를 할인받는다. 인터넷 집전화 100분 무료통화도 제공받는다.

현재 헬로LTE 가입자는 5만여명을 넘어섰으며, 헬로넷 가입자는 70만명, 헬로폰은 63만명을 넘어섰다.

CJ헬로비전 마케팅 이영국 실장은 "이동통신3사에서 제공하는 결합상품과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면에서 월등히 앞선다"며 "올해는 다양한 결합상품을 선보여 헬로tv, 헬로넷, 헬로폰, 헬로모바일간 시너지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