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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베를린' 북미 흥행 '다이하드5'도 제쳐



국내에서 7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베를린'이 북미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5일 현지에 개봉한 '베를린'은 첫 주 24만9000달러의 수익을 올린데 이어 17일까지 60만7800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베를린'은 미국 LA·뉴욕·샌프란시스코, 캐나다 밴쿠버·토론토 등 22개 지역의 극장에서 개봉됐고 토론토·뉴욕·뉴올리언스·시카고·LA의 일부 극장에서는 '다이하드5'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풀러턴의 브루스 휘태커 시장은 물론 풀러턴·라하브라·라미라다 시의원, 풀러턴 상공회의소 테레사 하비 사무국장 등 오렌지 카운티의 주요 정치인들이 극장을 찾는 등 비한인 관객의 관심이 늘어가고 있다./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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