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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특징주] SK하이닉스, D램 업황 개선 기대감에 반등

SK하이닉스가 D램 업황 개선 소식에 사흘 만에 오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00원(0.70%) 오른 2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권사들은 D램 업황 개선 기대감에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조정했다.

최도연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가를 종전 3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올리고 "향후 D램 공급을 늘릴 만한 방법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D램 산업은 수퍼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목표가를 3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D램 시장이 공급자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을 뿐더러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0.7% 증가한 2조7200억원, 영업이익은 PC D램 가격 상승과 재고평가 환입으로 전분기 대비 대폭 증가한 1850억원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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