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전영록 대장암 직장암 투병 고백



가수 전영록이 방송에서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될 TV조선 토크쇼 '속사정'에 출연한 전영록은 "3년 전 대장암과 직장암이 동시에 발견됐다"며 "이홍렬의 위로와 응원 덕에 암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이홍렬은 암판정에도 불구하고 흡연을 계속해 온 전영록에게 "금연을 하지 않으면 차라리 내가 흡연자가 되겠다"고 선언해 전영록의 금연을 성공시켰던 일화를 전했다.

전영록은 1980년대 '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인기를 누렸다. 딸 보람은 현재 여성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