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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저소득층에 중고 휴대전환 지원

서울시는 중고 휴대전화를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통신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모바일 에코 캠페인' 협약을 ㈜KTIS와 19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폐휴대전화를 SR센터(Seoul Resource Center)를 통해 분해 처리한 뒤 그 수익금으로 중고 휴대전화를 받은 어른신, 장애인 등에게 통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고 휴대전화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저소득층,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다문화가정 외국인과 자녀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KTIS의 각 지역 KT 올레홈, KT 플라자·KTIS 협력매장에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해당 매장의 위치와 연락처 등은 홈페이지(cafe.naver.com/ecoktis)에서 확인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