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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출퇴근할 때 딱! 전기자전거 팬텀 공개

▲ 삼천리 자전거 '26 팬텀시티 XC' 화이트 모델



삼천리자전거가 전기자전거 팬텀 시리즈(시티24,26인치·스포티·XC·미니)를 출시했다.

28일 서울모터쇼에서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될 팬텀 시리즈는 후륜에 모터를 장착해 뛰어난 안정성과 조향성을 자랑하며,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크루즈 기능을 탑재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약 70㎞로 출퇴근 및 장거리 레저에 제격이다.

한 가지 구동방식만 탑재한 기존 전기자전거와 다르게 페달을 돌리면서 모터 동력을 보조하는 파스(PAS-Power Assist System)방식과 모터만으로 구동이 가능한 스로틀(Throttle)방식 두 가지를 모두 구현해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110만원 선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amchul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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