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아라시, 29연속 오리콘 1위 싱글 국내출시



일본 인기그룹 아라시의 마흔 번째 싱글인 '콜링X브리슬리스'가 20일 국내에 출시됐다.

일본에서 6일 출시된 이 앨범은 오리콘 싱글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한 앨범이다. 아라시는 이 앨범까지 29장의 싱글을 연속으로 오리콘 주간차트 정상에 올려놓았다.

이번 싱글에 수록된 '콜링'은 '평등한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가사에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록이다. 아라시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 주연의 후지TV 드라마 '라스트 호프'의 주제가로도 삽입됐다. 댄스곡 '브리슬리스'는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의 영화 '플라티나 데이타'의 주제가로 인기를 얻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