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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부선 "과거 성상납 제안 받았다" 고백 화제

▲ JTBC '표창원의 시사돌직구'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부선이 과거 성상납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표창원의 시사돌직구'에서 김부선은 과거 성상납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말했다.

이날의 주제는 연예인 지망생을 향한 기획사의 잔혹행위였고, 표창원과 김부선은 이 주제를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표창원이 "성상납이나 스폰서 제의를 받아 본적이 있냐"고 묻자 김부선은 "내 인물을 봐라. 그러 제의가 없었겠나. 하지만 거절했다"고 답했다.

이날 김부선은 "80년대 중반 청와대 초대도 거절했다. 나는 나이트클럽 가서 춤추고 또래 친구들과 즐기는 게 좋았다. 그런데 술자리를 안 갔더니 언론에 두 차례나 대마초를 피웠다는 마녀사냥을 당했다"고 털어 놓았다.

이어 "장자연 사건에 휘말린 소속사 대표로부터 연락이 와 만난 적이 있다. 대기업 임원을 소개시켜준다고 했고, 잠깐 흔들렸다. 그럼에도 가기 싫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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