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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커피전문가 수업 공짜로 듣는다



커피전문기업 쟈뎅이 무료 '커핑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커피 맛을 감별하는 커핑 기술을 전문 커퍼(원두 품질 감정 전문가)·바리스타와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커핑 클래스는 원두의 원산지·등급·가공법 등으로 주제를 나눠 이달 22일부터 격주 간격으로 매월 2회 진행된다.

수강 인원은 최대 12명이며 사전에 쟈뎅 본사 1층에 위치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커피 휘엘'을 방문하거나, 쟈뎅 온라인 카페(jardinstory.co.kr)를 통해 신청한 사람만 참가할 수 있다.

쟈뎅 마케팅팀 윤여정 차장은 "최근 원두커피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져 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커핑 클래스'를 마련했다"면서 "향후 커피 전문교육 및 세미나 등의 심화과정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