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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CJ E&M, 70억원 투자해 신인 작가 육성

콘텐츠 기업 CJ E&M이 70억원을 투자해 신인 작가 육성에 나선다.

CJ E&M은 20일 "향후 5년 간 매년 14억 원 내외의 투자를 통해 40~50명씩 총 250명 규모의 창작 인력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가 육성 프로그램은 크게 '영화 시나리오 작가 과정', '방송 드라마 작가 과정', '방송 구성 작가 과정', '신인 감독 인큐베이팅 과정', '원작 작가(신인 만화가) 육성 과정'으로 이뤄져있다.

CJ E&M은 "작가들은 안정적인 지원 아래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고, 회사 측은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어 '이야기 산업'이 발전하는 선(善) 순환적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전했다.

이어 "육성된 우수 작가와 기획 개발 프로젝트 간 지속적인 매칭 및 체계적인 이력 관리를 통해 이번 사업이 체계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