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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방송중 화재, 슈주-M 헨리 직접 진화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아찔한 돌발 상황에도 침착한 위기 대처 능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케이블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에 출연 중인 헨리는 22일 방송될 5회 녹화 중 재료에 불이 옮겨 붙는 위험한 상황에 맞닥뜨렸다. 헨리가 탈락 미션 요리를 하는 도중 가스레인지 가에 놔 둔 키친 타월에 불이 옮겨 붙으며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옆 자리에서 요리를 하던 미쓰에이 페이는 "어떡해"를 연발했고, 이를 발견한 신봉선 또한 어찌할 줄을 모르며 당황했다. 헨리는 놀라는 표정을 보이면서도 재료로 준비해 둔 물을 이용해 차분하게 불을 진압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주위의 염려와 달리 특유의 해맑은 표정으로 "불 때문에 주변이 더러워졌다"며 푸념을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제작진은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다"며 "헨리의 정확한 판단과 침착한 대응에 다행히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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