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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싸이 상암 콘서트에 30억 붓는다



가수 싸이가 국내 단독 콘서트 '해프닝'에 30억원의 제작비를 쏟아붓는다.

다음달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싸이는 데뷔 후 가장 큰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만큼 제작비도 대규모로 투입하기로 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연장을 찾은 모든 팬들이 싸이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방대한 크기의 LED 영상을 준비하고, 다양한 특수효과를 동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빅뱅과 2NE1의 월드 투어 당시 감각적인 화면으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던 비주얼 컨텐츠팀 '파서블 프로덕션'이 영상을 담당하고, 미국과 일본의 특수효과 전문 스태프가 참여해 특별한 구성을 선보인다.

싸이는 이날 신곡을 최초로 공개하며 공연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해 국제적인 관심에 보답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