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정글의 법칙' 조작 논란 뒤로 하고 히말라야 등정



SBS '정글의 법칙'이 조작 논란을 뒤로 하고 세계 3대 산맥 중 하나인 히말라야 등정에 나선다.

SBS는 20일 "8번째 도전 국가로 네팔을 선택했다"면서 "출연진은 아직 미정이나 다음달 1일 네팔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팔은 세계 14개의 최고봉 중 8개를 보유한 산악 국가로써 과연 병만족이 에베레스트·안나푸르나 등 히말라야 최고봉을 정복할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병만족이 네팔의 지형적 특성상 히말라야뿐만 아니라 열대 정글, 종교 및 전통문화가 융합된 독특한 볼거리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프로그램은 7번째 도전 국가인 뉴질랜드 편을 촬영하던 중 출연자인 박보영의 소속사 대표가 트위터에 올린 폭로성 글이 전파되면서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