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여야, 10조 규모 추경편성 공감대

국회가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10조원 안팎 추가경정예산 편성 논의에 나설 전망이다.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대행은 20일 "야당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관건"이라며 추경 편성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새누리당은 조만간 당·정 또는 당·정·청 회동을 통해 추경 편성에 대한 구체 논의를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변재일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은 "구체적으로 정부가 어떤 목적으로 얼마를 사용할지 설명을 듣고, 본예산의 운영 상황도 고려하겠지만 부정적으로 접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김유리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