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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악동뮤지션, 벌써 가요차트 장악



SBS '케이팝스타 시즌 2' 출연자 악동뮤지션이 데뷔도 전에 프로 가수들을 압도했다.

이들이 방송에서 부른 '크레센도'는 가온차트 3월 4주차(10~16일) 다운로드 순위 정상에 올랐다. 한 주간 34만2381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2위는 소녀시대 태연이 부른 SBS 수목극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그리고 하나'(25만4484건)가 차지했다. 이하이의 '잇츠 오버', 2AM의 '어느 봄날', 다비치의 '거북이'가 3~5위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