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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전산망 마비에 급등한 보안株 하루만에 하락

일부 방송사와 금융사의 전산장애 사태로 인해 전날 급등세를 보인 보안 관련주들이 하락하고 있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보안전문업체 안랩은 오후 2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100원(5.13%) 내린 7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안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넥스지(-10.82%), 전자상거래 보안 솔루션 업체 소프트포럼(-10.69%)도 급락 중이다.

이밖에 이스트소프트(-10.18%), SGA(-7.87%), 나우콤(-5.82%), 윈스테크넷(-2.93%), 이니텍(-4.59%), 이크레더블(-0.45%) 등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들 종목 모두 2~3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전날 보안주는 KBS, MBC, YTN 등 방송 3사와 신한은행, 농협은행, 제주은행 등 은행 전산망이 마비됐다는 소식에 장 막판 급등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