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이성욱 면허정지 100일..."5m 정도 운전했는데..."

R.ef 출신 이성욱이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 100일 처분을 받았다.

이성욱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오늘 (21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성욱 소속사측은 "음주 후 대리 운전기사를 부르고 기다리던 동안 지하주차장 입구까지 5m 정도 운전했던 것이다"며 "판결에 대해 억울한 면이 있지만, 법이 정한 내용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 반성하면서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성욱은 2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부근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고, 다음 달인 21일 담당 경찰서인 부천 원미경찰서에 홀로 나와서 약 20분가량 조사를 마치고 돌아갔다.

한편 이성욱은 지난해 10월 전처 폭행 시비와 비밀 결혼으로 세간의 집중을 받은 바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