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요즘 가전도 '기왕이면 다홍치마'

▲ 리브라톤 스피커



빨간 세탁기·투톤 냉장고 등 컬러제품 쏟아져

가전제품에 화려한 봄바람이 불고 있다.

21일 찾은 서울 중구 모 백화점 가전매장. 꽃무늬 냉장고, 새빨간 세탁기, 와인빛 에어컨 등 가전제품은 이미 완연한 봄이었다. 가전제품은 눈에 띄지 않는 흑백이어야 한다는 편견은 깨진 지 오래였다. 미니 세탁기를 보러 왔다는 대학생 오하나씨는 "이왕 돈 들여 사는 건데 눈에 띄는 예쁜 제품을 원한다"고 말했다.

기업들도 다양한 색깔로 무장한 신제품을 공격적으로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지펠 푸드쇼케이스 FS9000의 냉장고 양문 색깔을 다르게 해 주목을 받았다. LG전자가 지난 6일 선보인 '손연재 스페셜 G' 휘센 에어컨의 경우 동그란 매직 윈도에 4계절을 상징하는 색 변화 기능을 탑재해 인테리어 효과를 강조했다.

최근 우리나라에 진출한 덴마크 스피커 브랜드 리브라톤은 8개 색상의 스피커 커버를 구비해 소비자가 패션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업계 관계자는 "불황일수록 화사한 제품이 잘 팔린다는 속설과 함께 가전제품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면서 "다양한 색상의 가전제품 출시는 기업 마케팅 차원에서라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윤희기자 unique@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