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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국내외 주요 앱마켓 7곳중 6곳 피해예방 취약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1일 민병두 민주통합당 의원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외 주요 앱 마켓 7곳 중 6곳이 소비자 피해 예방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들 마켓은 앱 구매 시 '사전고지·결제선택·결제확인·사후고지·계약철회' 등 소비자 보호 장치가 없거나 미흡했다. 경실련은 '구매 후 7일 이내 무조건 환불'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또 외관 불량에 의한 환불·교환을 약관에서 제외한 애플 아이폰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심사를 청구했다./김유리기자 gras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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