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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주총서 6명 사외이사 선임

우리금융지주가 22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6명의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우리금융은 이날 오전에 열린 제12기 주총에서 2년 임기의 신규 사외이사로 박영수 법무법인 산호 대표이사와 채희율 경기대 경제학과 교수를 선임하고 임기 1년의 기존 사외이사 4명인 이용만 전 재무부장관, 이두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이헌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박 존 지환 아시아에볼루션 이사를 재선임했다.

박영수 이사는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출신이며 채희율 경기대 교수는 우리은행 사외이사를 지내다 이번에 우리금융의 사외이사로 옮겨왔다.

배당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주당 250원씩 총 2015억원을 의결했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민영화가 재추진될 경우, 이를 반드시 달성해 글로벌 50위, 아시아 10위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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