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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멕 '겨울아기' 많은 이유는 '봄의 마법' 때문



멕시코시티의 분기별 출산율 중 1분기 출산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성욕이 증가하는 봄에 임신이 가장 많이 되기 때문이다.

멕시코시티 출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분기별 신생아 수는 1분기 4만 869명, 2분기 3만 8697명, 3분기 4만 558명, 4분기 3만 8148명으로, 1분기에 태어난 아기가 가장 많다.

부부관계연구소의 심리학자 알마 콘트레라스는 "봄이나 여름과 같이 따뜻한 계절에는 여성의 호르몬 변화가 생기며 성욕이 증가하고 부부 사이가 더 친밀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카리나 소리아노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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