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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투윤, 4박5일 태국 홍보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



포미닛의 유닛 그룹 투윤이 태국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4일 귀국했다.

투윤은 21일부터 4박5일간 태국 방콕에서 대규모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및 쇼프로그램 출연, 시상식 참여, 현지 매거진 화보 촬영 등 전방위적인 프로모션을 펼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기자회견에 170여명의 현지 매체와 가요 관계자가 참여했다. 또 라이브 쇼프로그램에서도 투윤은 1000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며 당시 뜨거웠던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포미닛이 데뷔곡 '핫이슈'가 장기간 태국 음악 차트를 석권하는 등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얻어 성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