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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김민희와 이민기의 달콤살벌한 사랑 다툼, 극장가 접수



김민희·이민기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연애의 온도'가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애…'는 개봉일인 21일부터 사흘간 전국에서 43만1479명을 불러모아 1위를 차지했다.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두 남녀의 소소한 연애담을 직설적으로 그린 이 영화는 김민희와 이민기의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 화음이 호평을 얻고 있다.

한석규·이제훈 주연의 성장 드라마 '파파로티'는 23만8513명으로 2주 연속 2위를 지켰다.

한편 할리우드 직배사가 수입하지 않은 외화로는 보기 드물게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웜 바디스'는 18만9991명을 동원하는데 그쳐 두 계단 하락했지만, 14일 개봉 이후 전국 누적 관객수 82만4204명으로 슬리퍼 히트작의 탄생을 오랜만에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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