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슈주 규현 "나는야 김 전도사"



슈퍼주니어 규현이 태국에서 광고 모델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규현은 태국의 유명 맥주 제조회사인 싱 그룹이 선보인 김 과자 제품의 모델로 발탁됐는데요. 해외 연예인 모델로는 이례적으로 그의 홍보용 단독 사진이 방콕 중심가인 랏차다의 대형 건물 외벽 전체를 장식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방콕에서 만난 한 택시 운전사는 "(규현) 덕분에 한 번도 접해보지 않았던 김이란 한국 음식도 먹게 됐다"고 말했는데요.

이제는 K-팝 스타들이 우리 음식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먹거리 전도사'로도 맹활약하는 시대인 듯 싶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