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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슈퍼주니어 "전 세계 100만 관객 동원이 목표"



월드투어에 나서는 슈퍼주니어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쇼 5' 기자회견에 참석한 은혁과 신동은 "지난해에는 앨범 준비 때문에 방문하지 못한 나라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된 투어를 펼치겠다"면서 "'슈퍼쇼5'를 하는 동안 누적 공연 100회,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게 목표"라고 입을 모았다.

2008년 첫 선을 보인 '슈퍼쇼'는 현재까지 90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올해는 23~24일 서울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아시아와 유럽, 남미 각국을 돌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공연에서 약 세 시간 동안 신곡 '중' '콜드'를 포함해 총 28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은혁은 "멤버들과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했다.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모두 녹아낼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탁진현기자 tak0427@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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