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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SBS 'K팝 스타2', 이천원 탈락…이젠 톱3 대결

왼쪽부터 앤드류최·방예담·이천원·악동뮤지션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의 톱3가 결정됐다.

24일 진행된 톱4의 생방송 무대에서 이천원이 탈락하고 악동뮤지션·방예담·앤드류최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심사위원 점수 70%와 시청자 투표 30%로 심사가 진행된 이날 무대에서 심수봉의 히트곡 '백만송이 장미'를 R&B스타일로 부른 이천원은 심사위원 점수에서 톱4 중 가장 낮은 총점 265점을 받았으며, 시청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 톱3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부른 앤드류최는 "호흡과 발성이 안정됐다"는 평가 속에 심사위원들로부터 이날 최고점인 281점을 이끌어냈다.

방예담과 악동뮤지션은 심사위원들에게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무사히 톱3행에 안착했다.

또 이날 악동뮤지션이 박진영의 JYP, 방예담이 양현석의 YG, 앤드류최가 보아의 SM에 캐스팅돼 준결승전은 국내 3대 가요 기획사간의 양보할 수 없는 자존심 대결로도 관심을 모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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