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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이하늬, '시카고' 록시로 3년 만에 뮤지컬 복귀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이하늬가 '시카고'의 록시 역으로 3년 만에 뮤지컬에 복귀한다.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25일 "이하늬가 뮤지컬배우 오진영과 록시 역을 번갈아 연기한다"면서 "2010년 '금발이 너무해' 이후 오랜 만에 뮤지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늘 머릿속으로 그려왔던 배역이었다. 출연하게 돼 설레고 가슴 벅차다"면서 "훌륭한 배우들이 해왔던 배역이라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도 있지만 록시 안에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하늬를 비롯해 인순이·최정원 등이 출연하는 이 뮤지컬은 지방 순회 공연 후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