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민주, '출금' 원세훈 전 국정원장 고소할 것

민주통합당이 국정원 불법 정치 개입 의혹에 대한 고소고발건으로 출국금지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국정원의 대선 시기 댓글 공작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기를 문란시킨 중대 범죄"라며 "이 사건의 최종 책임자인 원 전 원장을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세훈게이트진상조사위'는 국정원의 정치개입 의혹과 관련해 다음달 1일 전 원장에 대한 고소장을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현 진상조사위 간사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사건의 진상이 밝혀질 수 있도록 협조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진상조사위는 27일 오전 10시 영등포 당사 앞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 헌정질서 국기문란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