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이석기 김재연, 자격심사안 발의 여야 30인 고소

이석기·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해 자격심사안을 발의한 여야 의원 30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통합진보당은 2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김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윤리특위에 회부하는 것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것으로 원천무효"라며 이 같이 결정했다.

이들은 "자격심사안 강행 처리는 자격심사 자체가 정치보복이자 진보당 죽이기임을 여실히 보여준다"며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10분께 자격심사안을 발의한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등 여야 30명을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또한 해당 의원 지역구에서 1인 시위 및 기자회견 등을 시민사회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